습관 리스트

2025.10.17 19:57

수면장애, 불안, 공황… 달리기로 극복한 리얼 후기

  • 익명 오래 전 2025.10.17 19:57 지금 달려요
  • 50
    0

공황장애, 신체화장애, 수면장애, 불안장애로 고생하다가

치료받은 지 이제 한 달 되어가고,

러닝한 지도 몇 달이 되어가요.


처음엔 1~2km만 뛰어도 헐떡이고 숨이 차서 힘들었는데,

이젠 4~5km를 뛸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엔 45분이나 걸리던 거리가

이젠 28분이면 끝납니다.

속도도, 의지도, 점점 늘더라구요ㅎㅎ


요즘은 정말 재밌어요.

노래 들으면서 뛰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가끔은 달리는 중간에

‘세상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짜릿한 생각이 들어요.


그게 바로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더라구요😊


뛸 때 너무 행복합니다.

달리기는 제게

정신적 문제도, 신체적 문제도

모두 이겨낼 수 있게 해줬어요.


꾸준히 할 거예요.

이제 곧 10월,

10km 대회 나갑니다!

너무 설레요💪✨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전체 12건 / 1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