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버리고 정리하는 것보다
인간관계를 미니멀하게 하는 게 훨씬 힘들더군요…
관심과 걱정을 가장하지만
나의 힘듦을 확인하고 관찰하며
마치 즐기는 듯한 상대를 끊어버리려 하니
그런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묘한 저항이 있어서 힘들었어요…
배신감도 심하고…
그런 사람을 몰라봤다는 자책보다
그럴 수도 있다고 나를 다독이며
그런 사람을 왜 용납했는지
나 자신의 마음도 돌아보고
지혜롭게 잘 살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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