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네요.
우리는 사용하고 두고 가야 된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세상 모든 물건을 소유하려고만 합니다.
몇 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에게
나눔도 좋고요.
더는 개인적으로
많은 물건을 사지 않는 편이라
집안은 늘 휑하니 이사 온 집 같아요.
하지만 필요한 물건은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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