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집안의
모든 잘 안 쓰는 물건들을 당근에 내놓는 중..
그동안 귀찮아서 안 했는데
하나씩 없어지는 물건들 보고
더 박차를 가하는 중.
나는 집에 물건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음.
사기만 했지 쓰지도 않고
버리기도 애매한 물건들이 많았는데,
여러분, 당근을 활용해보세요!
이런 거 누가 살까 싶어도
가격 적당히 내놓으면 다 사갑니다.
가격, 크기 상관없이 모든 물건 다 가능!
안 되면 나눔이라도 해서
물건들 다 치우세요.
다들 버리기 아까워서
갖고 있는 것들 많은데,
당근이 진짜 신세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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