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11.07 17:34

프랑스 작가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하게 산다》

  • 익명 23일 전 2025.11.07 17:34 HOW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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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하게 산다》


필요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쓰는 것이다.


(1) 필요없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다른 삶에대한 ⛔두려움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2) 인생에 담긴 내용물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인생을 담아내는 그릇으로 삼자.


물건이 많으면 물건을 소유하지 못하게 된다. = 물건이 우리는 소유한다.


(1)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고 나아가는 사람은 결국 가라앉는다.

(2) ⛔빈 공간을 마련해야한다. 다른 것들이 들어올 자리를 마련하자.

(3) 소유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물건들끼리 어울려 일체감을 가져야 한다.


좋은 물건에 대한 안목을 기르자


(1) 좋은 물건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필요와 환경에 딱 어울린다.

(2) 물건의 본질을 파악한다. ⛔정의하고, 확인하고, 평가하자.


 심플한 삶


(1) 화려한 그릇을 여러게 두는 것이 아닌, 보기에도 편한 ⛔고급 식기 하나를 매일 쓰는 삶

(2) 물건들의 공간에 스타일을 부여하라( 조화롭게, 심플하게)

(3) 개성을 가진 사람은 유행을 거부한다. 유행은 바뀌고 개성은 남는다.

→ 유행은 눈길을 끌고, 개성은 단순하며 아름답다.


 자기관리


(1) ⛔건강, 재정상태, 아름다움 이 3가지가 조화로와야 한다.

(2) 비워내기를 하면 새로운 좋은 것들이 채워진다.

→ 집에 여백을 두면 빛으로 상상력으로 채워짐.

→ 애물단지에 신경쓰는 집이 아닌 오로지 채충전을 위한 그런 집.


시간


(1) 해야할 것을 지금한다. 그럼 ⛔시간을 온전히 소유하는 것이 된다.

 

 

♻️마무리


삶이란 결국 인식의 문제이다.

평범하게 보이는 것들을 특별한 기회로 만드는 것도 다 우리의 인식에 달려있다.

이 인식이란 것은 시선을 빼앗기는 잡다한 것을 비워냈을 때 탁월한 수준으로 우리에게 찾아온다.

그러니 특별한 삶은 물건, 옷, 가방에 있지 않다.

비운 공간에 상상력으로 채워넣으면, 상식이 되살아나고, ⛔인생을 관통하는 통찰력이 생긴다.

천천히 단호하게 비워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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