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청소만 했지만
지금은 정리하고 비우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설거지와 세탁을 미루지 않고
바로 정리했더니 집안이 넓어지고,
매일의 루틴처럼 유지가 가능해졌습니다.
아침에 침대 이불을 개고
식사 후 바로 설거지와 빨래를 널고 출근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개운해지더군요.
부지런해지니 외모에도 관심을 갖고 신경 쓰게 되었고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집이 늘 깨끗하다 보니
삶에 대한 태도도 긍정적으로 변했고
집이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나아가 여행 계획을 세우며
삶이 윤택해지고 활기차졌습니다.
우리 모두 정리하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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