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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훨씬 행복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20년 동안 한 집에서 살다 보니 버리지 못한 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비행기로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타주로 멀리 이사 오면서 집에 불났다고 생각하고 정말 미친 듯이 버렸습니다. 오래된 명품 옷과 가방들, 아이들 어릴 적 추억의 물건들을 버릴 때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으나 사진으로 찍어 놓고 다 버렸어요. 지금은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살고 있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지금도 뭐 버릴 것 없나 하고 집안을 돌아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ㅋ~
익명 2025-11-15
정리의 시간
‘입을 옷이 없다’는 말
패스트 패션, 빠른 유행 (드뮤어 룩, 올드 머니룩, 보호 시크, 발레코어 등등등) 우리는 옷을 사는 게 아니라 사람으로서 성격이나 특징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옷으로 성격을 표현하지 말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옷장에 옷이 수십 가지가 있는데 코디 하나 만들기 힘들어 입을 옷이 없다면 스타일링 능력의 문제입니다. 옷이 부족한 게 아니에요~ 소비만 계속 하고 스타일링 능력이 부족하면 옷이 몇천 개여도 부족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익명 2025-11-15
정리의 시간
옷 10벌도 안 사는 직장인 여자…
1년에 옷 10벌 미만으로 사는… 패션에 관심 없는 직장인 여자인데, 기존에 사놓은 옷들도 거의 없고 품질도 좋은 편이 아니라 가끔 문 옷장에 설 때마다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있는 흰 반팔티가 2개뿐이라… 먹다가 뭐 묻으면 단벌신사 직행 ㅜㅠㅠㅋㅋㅋㅋ 앞으로 10년 입을 거 생각해서 괜찮은 품질의 기본템을 좀 사 놓아야 할 것 같아요.
익명 2025-11-15
정리의 시간
한 달 내내 입어도 남는 옷들…
저도 해외에서 옷 몇 벌로 살다 한국 들어왔는데 본가에 남아있는 옷들이 갑자기 징글징글해졌어요. 매일 다르게 입어도 한 달은 입을 수 있을 텐데 과연 이 옷들이 다 필요할까? 지금은 당근이나 빈티지샵에서 중고로 얻고, 친구들이 안 입는 옷들 주기도 한답니다. 쇼핑에 시간을 적게 쓰니 제 시간도 늘어나고 저절로 돈도 절약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내가 무엇을 샀는가를 보여주는 콘텐츠들이 많은데 반대로 그만큼 절약하고 미니멀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여지면 좋겠습니다.
익명 2025-11-15
정리의 시간
비워도 비워도 계속 나오는 옷들…
저와 제 집사람도 옷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아무리 브랜드가 좋은 것이라도 안 입는 옷은 결국 절대 안 입고, 저렴한 옷이라도 자주 입는 옷은 너무 입어서 후즐근해질 정도로 매일 입게 되더라는 사실을 깨닫고는 옷들을 철마다 정리하면서 전부 기부함에 넣었어요. 처음엔 “이게 내가 얼마 주고 샀는데… 몇 번 입지도 않았는데…” 하면서 눈물을 머금기도 했죠. 둘이서 두 손에 가득 비워내고 또 비워내도 옷이 이렇게 많았던가 싶을 정도로 옷은 어디선가 계속 나오더군요. 지금은 정말 꼭 필요한 옷들만 추려내고 나니 남은 옷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도리어 나에게 어울리는 옷들만 남겨져서 멋도 잃지 않더라고요. 비워낸 만큼 더 편안하고 가벼운 삶을 살게 되었음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익명 2025-11-14
정리의 시간
저는 물건에 둘러싸여 살고 있었어요
저도 옷을 습관처럼 소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사를 하게 되면서 아, 내가 너무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습관처럼 소비되던 옷은 옷장 구석에 처박혀 있는 채로 갯수만 늘어가고 있었고요. 자주 입게 되고 손이 가는 옷은 서너 벌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구 어느 나라에서는 값싼 노동력과 환경 오염으로 희생되고 있는 이들의 영상을 보게 되면서 더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옷 쇼핑은 저에게 한마디로 인스턴트 쇼핑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택배를 받았을 때 몇 분 되지 않는 그 쾌락을 위해 너무 많은 대가가 치러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완전하게 실천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계속 의식하고 살아가려고 다짐하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는 “몇 년 동안 옷을 사지 않았어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익명 2025-11-14
정리의 시간
제가 물려입기를 선택한 이유
의류회사에 근무할 때 옷의 원가, 워싱과 가공 공정에서의 엄청난 물과 용제의 사용 등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결혼 후 아이들에게도 주변 지인이나 친척의 옷을 물려 입히고 있어요. 저 역시 지인들의 작아진 옷이나 철지난 새 옷 같은 것들을 받아서 종종 입고요. 아이들이 혹시 창피해할까 초반엔 걱정도 했지만, 누군가가 필요 없거나 작아진 멀쩡한 옷들을 나눠 입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걸 오히려 아이들이 잘 알아주었습니다. 부모의 행동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평소에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고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익명 2025-11-14
정리의 시간
이제 그릇을 사지 않기로 했어요
저는 그릇을 많이 삽니다. 둘 데가 없으면 장을 삽니다. 아무리 사도 만족이 없어요. 하루, 딸에게 “엄마 죽으면 이 예쁜 그릇부터 가져가”라고 하니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싫다고 하네요. 그 순간, 많은 그릇을 지인에게 나눔하고 하루 가장 예쁘게 후회 없이 차려서 먹기로 했어요. 더 이상 그릇을 사지 않기로 했어요.
익명 2025-11-14
정리의 시간
5년의 미니멀 라이프, 제 삶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지출과 소비에 대한 개념을 잡고 미니멀 라이프로 살기 시작한지 5년 됐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2년 이상 안 입은 옷을 다 버렸더니 방이 넓어졌습니다. 1년 후에는 1년 이상 안 입은 옷을 정리했고 옷을 사지 않아서 생긴 돈으로 다른 것들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은 옷을 사는데 쓰던 시간을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운동을 하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익명 2025-11-14
정리의 시간
파타고니아 나노퍼프 재킷
딱 하나의 재킷을 사서 오래 입고 싶은 분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
모이브 2025-11-13
심플 아이템
IMF 시절, 달리기로 다시 숨을 쉴 수 있었어요
전 26년 전, 20대 중반에 거의 1년간 집에 틀어박혀서 세상을 비관할 때가 있었습니다. 마침 IMF 시기도 시작되면서 ‘다 같이 망하길 바란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죠. 그러다 어느 날, **‘다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 시작한 게 바로 달리기였습니다. 원래 체력도 약했고, 집중력도 떨어져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500미터도 못 뛰었지만, 몇 달을 꾸준히 이어가다 보니 5km 이상 뛸 수 있게 됐습니다. 살도 빠지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렇게 다시 삶의 용기를 내서 복학하고, 취업하고, 금융권에서 22년간 일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IT 업계로 전업해서 임원 자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너무 복잡하고, 능률이 떨어지고, 잡생각이 많아질 때면 운동화를 신고 나가서 달립니다. 한계치를 넘어가게 되면 다 잊어버리고 상쾌해지며 머리가 가벼워지는 걸 느낍니다.
익명 2025-11-13
습관 리스트
불안할 땐 약 대신 러닝화, 우울할 땐 무조건 나가요
저는 허리디스크 환자입니다. 1년 정도 고생하다가 최근에 수술했습니다. 우연히 10k 마라톤에 참여했었는데, 뭐랄까… 콘서트에 가면 사람들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마라톤에서도 그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그날은 더 아파서 4k 정도만 뛰었는데, ‘나도 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현재는 수술 회복 중이라 슬로우 러닝을 알게 되어 일주일에 3회 이상씩 걷고 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무조건 옷 갈아입고 나갑니다. 아파보니 알겠어요. 걷고 뛰는 게 이렇게 행복한 건지 몰랐습니다. 앞으로도 부상 없이, 오래오래 뛰고 싶어요ㅎㅎ 수술 2달째, 총 66km 정도 운동했네요. 집 앞 500m도 못 걸어서 주저앉아 울던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숫자입니다.ㅠㅠ
익명 2025-11-13
습관 리스트
달리기를 멈추니 다시 불안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4년째 범불안장애를 치료중인 20대입니다. 극도의 불안감과 우울감으로 죽고싶을때 정말 살기 위해서 달렸습니다. 재미는 모르겠고 그냥 정말 살기위해서 아침일찍 안되면 저녁늦게라도 산에 딸린 공원으로가 꼬박꼬박 달렸습니다. 덕분에 10km 마라톤도 여러번 나가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달리기를 시작 한 이후로는 불안증세가 정말 많이 좋아졌었습니다. 한동안 오래 달리지 않아 살도 많이 찌고 체력도 많이 떨어지니 다시금 우울감이나 불안감 무기력감들이 찾아옵니다. 매주 2회 정도 달리고 있었는데 체력이 떨어져서 달리기가 너무 힘들어 그만할까 생각하는중이었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다시 예전처럼 무너질까봐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도, 잠깐이라도 다시 운동화를 신어보려 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뛰면서, 살기 위해 달렸던 그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익명 2025-11-13
습관 리스트
‘달리기’가 정신건강에 더 좋은 이유
❶ 잡생각 제거 → 스트레스·우울증 ↓, 집중력 ↑ ❷ 신경성장인자(BDNF) 분비 촉진 ❸ 야외 달리기, 더 효과적 (균형·빛 자극) ❹ 숨찰 정도로 달릴 때, 효과 극대화 ❺ 러너스 하이 (진통·행복 호르몬 분비) ❻ 함께 달리면 뇌파 동기화 → 공감·신뢰감 상승 → 행복감 상승 ❼ 인간 런닝 특징 : 지구력 중심 ← 땀 배출 능력
익명 2025-11-13
습관 리스트
‘정리’가 아닌 ‘놀이’로 생각하자
저는 귀찮음을 재미로 생각하자고 언제부턴가 생각을 바꿨어요. "즐기자, 치우는 걸 즐기자!" 그리고 난 내가 중요한 손님이다 라고 생각을 바꾸고 생활합니다. 진짜 처음엔 어려웠어요. 이건 상당히 고난위의 습관인 건 확실해요. ㅎㅎ 덕분에 날씬한 삶은 덤이 되더군요. 저는 천성이 게을뱅이라 한심의 끝판왕이었거든요. 습관 고치는 거, 제가 하는 거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익명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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