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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감하게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방이 깨끗해졌다고 해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건 쉽지 않아요. 힘들게 정리했는데 다음 주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면  아쉬운 기분이 들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깨끗한 방을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요? 1.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세요. 물건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충동구매 때문이에요.  산책 나갔다가도 어느새 쇼핑을 하고 있을지 몰라요. 하지만 ⚡그게 정말 필요한 물건일까요?  쇼핑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세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집은 훨씬 깔끔해져요.     2. 쇼핑 정보를 차단하세요. TV나 인터넷을 보다 보면 상품과 서비스 광고가 끊임없이 눈에 들어와요.  그중에는 갖고 싶어지는 것도 있어서 무심코 구입해 버리기도 해요. 특히 TV는 조심해야 해요.  관심 없던 것조차 머릿속에 남아 물건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거든요.  미니멀리스트를 목표로 한다면 ⚡TV를 아예 없애는 것도 좋아요.     3. 1일 1정리 실천하세요. ⚡매일 조금씩 청소하면 방은 늘 깨끗하게 유지돼요.  마찬가지로 하루에 일정 시간을 정해 불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정리해 보세요.  작은 습관이 쌓이면 물건은 점점 줄고, 다시 늘어나는 일도 없을 거예요.     4. 생활용품 과잉 구매 줄이세요. 화장지나 세제 같은 생활용품을 필요 이상으로 쌓아두지 않나요?  물론 어느 정도 비축은 필요하지만, 과하게 쌓아두면 오히려 수납공간만 차지하게 돼요.  ⚡최소한의 재고만 남겨두고, 비워진 공간은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을 보관하는 데 활용해 보세요.     5. 주기적으로 물건 살펴보세요.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의 양을 미리 파악해 두면  낭비를 막을 수 있어요. 정기적으로 물건을 점검하고,  ⚡늘어난 만큼 과감히 버리면 정리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모이브 2025-09-14 정리의 시간
  • 글쓰기. 드로잉. 스케치. 캘리그라피. 젠탱글까지 모조리 가능한 펜이에요.  그립감/가성비/내구도가 모두 뛰어난 제품입니다.
    모이브 2025-09-14 심플 아이템
  • 이렇게 살다간 못 벗어나겠다 싶어서 빌라에서 신축 오피스텔로 왔는데 아파트 구조라 수납할 곳도 많고, 뭣보다 밝고 깨끗하니 집안도 환하고 좋아요. 예전엔 하나 어질러 있어도 눈에 안 띄었는데 지금은 눈에 잘 보여서 금방 치우게 되네요. 특히 주방은 동선이 편하고 공간이 넓어져서 밥도 직접 해먹고 바로바로 치우게 돼요. 여튼 어두운 곳 있다가 와서 좋기는 한데 내 마음의 문제인지, 나 스스로는 변한 게 없다는 게 문제예요. 여전히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희망도, 계획도, 하고 싶은 일도 아무것도 없어요.
    익명 2025-09-14 정리의 시간
  • 정리정돈 잘해 놓고 살려면  계속 청소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한번 제대로 정리해 놓고 (먼지 청소가 쉬운 구조) 청소기 돌리고 먼지만 닦아도 유지되는 생활이 포인트예요. 잘 사는 집일수록  물건을 비우고 공간을 누립니다. 빈 공간이 주는 힐링과 동기부여는 엄청나요. 꼭 넓은 집이어야 하고,  돈이 많아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리고 공간을 누리기 위해 정리정돈부터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신건강에도 아주 이로운 경험이 될 거예요.
    익명 2025-09-14 정리의 시간
  • 깨끗한 집 본받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생각났어요. 집 깨끗이 유지하려고 가족들에게 짜증내고 화내는 건 더 안 좋으니 마음도 깨끗이 비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몇 사람들은 집도 깨끗하고 생활습관도 훌륭하고 알뜰살뜰 재산도 잘 불리고 인간관계도 잘하는데, 뭔가… 예민하고 자식들은 짜증, 화를 잘 못 참으며 뭐 흘리면 난리 나는 줄 알고, 남이 나에게 피해주는 걸 못 견뎌해요. 반면 제가 아는 몇몇 사람들은 집도 너저분하고 생활습관은 불규칙하고 모아놓은 재산은 없지만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 도우려 하고, 걱정으로 밤새는 일도 없고 왠만한 일에는 짜증 안내며 행복해 보여요. 그래서 양쪽의 장점만 보고 배우려 노력 중이에요.
    익명 2025-09-14 정리의 시간
  • 과거에 이것저것 소비하며 사는 삶에서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살아 보니까 행복합니다. 필요한 물건만 갖추고 사는 삶. 복잡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나 자신의 생활습관과 패턴을 바꿔나감으로 인해 남는 에너지를 다른데 사용하니까 좋네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합니다. 실천하는 자세, 누구나 할 수 있지요. 지금 바로 행동하세요. 삶의 질이 바뀐다구요. 과거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1인 ㅋ
    익명 2025-09-14 정리의 시간
  • 진짜 삶이 망가지면서부터 집이 개판이 된건지 집을 개판으로 만들면서 삶이 개판이 된건지 뭐가먼전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집은 정말 티비에 나오는 쓰레기집이랑 별반 다르지않게 살았습니다. 좁은 원룸에 생활용품들을 쌓아놓고 살았습니다. 옷이 뭐가있는지 뭐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고 아니 정확히는 알고싶지않고 귀찮았던거겠죠. 쌓아놓고 버리지도 않고 청소도 하지않고 먹고 자다가 어느날 청소영상을 봤네요. 정말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왜이렇게사나 생각을 하던 찰나였습니다. 필요없는것들은 버리고 필요할거같은것들도 엥간한거는 다 버렸습니다. 쓰레기봉지가 20개가 나왔는데도 아직도 많네요.. 그간 정리되지 않은집에서 제 머릿속또한 정리가 하나도 되지않고 막장으로 살아왔었다는게 깨끗해진 집을 바라보면서 느껴지네요. 옷은 서랍장보다는 헹거를 추천해요. 서랍장은 겉으론 깔끔해보일수도 있으나 결국 개어서 쑤셔넣다보니 이또한 옷이 얼만큼있는지 어디에있는지 쉽사리 찾기 어렵다고 해요. 전 서랍장을 버렸고 헹거를 구입했고 옷걸이를 구입해서 모두 걸었습니다. 바지며 티한장도요. 저같은 혼돈의 삶을 경험해보신분은 아실거에요. 내가 삿던옷이 입던 티셔츠가 어디 있는지 조차 몰라 새로 구입해서 입고 하신경험 많으실겁니다. 더 이상은 이렇게 살지 않기로 각오했기에 물건에 욕심가지지 않을거고 필요한것만 가지고 살며 과소비를 하지 않고 물건이 하나하나 늘 때마다 늘어가는 쓸데없는 스트레스에 감정소모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리와 청소의 위력이라는건 해봐야 알아요. 해야만합니다. 꼭 성공을 할지 못할지 이건 모르겠고 정리 정돈이 되지 않은 집에 살면 정말 삶이 망가지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지않게 되며 모든걸 중도하차 하고 의지와 의욕을 잃어버리는것 같아요. 집이 지저분해도 일해서 돈만벌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익명 2025-09-14 정리의 시간
  • 1단계. 목표 설정   먼저 어디를 정리할지 목표를 세워요.  예를 들어 옷장이나 주방, 서랍 같은 곳을 정리 대상으로 정하면 좋아요.     2단계. 필요한 도구 준비   쓰레기 봉투, 수납 박스, 라벨, 마커 같은 도구를 준비하세요.  준비물이 갖춰져 있어야 버리기가 훨씬 수월해요.     3단계. 아이템 모두 꺼내기    정리할 공간의 물건을 다 꺼내서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내가 가진 게 얼마나 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4단계. 아이템 구분하기    물건을 세 가지로 나눠요.   ⛔ 필요한 것: 앞으로도 쓸 물건 ⛔ 불필요한 것: 안 쓰거나 필요 없는 것. 재활용, 기부, 판매 등을 고려 ⛔ 보류: 결정하기 어려운 것. 일정 기간 보류 상자에 넣고 나중에 다시 판단     5단계. 불필요한 것 처분하기   불필요한 물건은 재활용 센터에 가져가거나,  지인/친구에게 주거나, 벼룩시장에 판매하는 등 적절하게 처리하세요.     6단계. 남은 아이템 정리 정돈   남은 물건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정리하세요.  수납 박스나 서랍을 활용해서 카테고리별로 나누면 좋아요.     7단계. 정기적인 관리   버리기는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정기적으로 다시 관리하세요.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물건이 다시 쌓이는 걸 막고, 물건 관리가 훨씬 쉬워져요.
    모이브 2025-09-13 정리의 시간
  • 1. 질문: 어디서 버리기를 시작하면 좋을까요? 답변: 버리기는 매일 쓰는 공간이나 눈에 잘 띄는 곳에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거실, 옷장, 주방 서랍 같은 곳이요.  처음에는⛔작은 공간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범위를 넓히면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2. 질문: 버릴지 말지 고민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이런 경우에는 “지난 1년 동안 사용했나?”, “앞으로 쓸 계획이 있나?” 같은 기준으로 생각해 보세요.  또 “이걸 가지고 있으면 정말 행복한가?” 하고 스스로 물어보는 것도 좋아요.  그래도 ⛔고민된다면 일단 보류 박스에 넣어 두고 몇 달 뒤에 다시 검토해 보는 방법도 있어요.     3. 질문: 가족이 물건을 버리길 원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가족에게 버리기를 강요하기보다는 먼저 내가 모범을 보여주는 게 좋아요.  내가 내 물건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가족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정말 필요한 것”을 ⛔이야기하고 합의를 보는 것도 중요해요.     4. 질문: 버리기를 계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버리기를 계속하려면 작은 습관부터 쌓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매일 하나씩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하루 버림’ 규칙을 만들어 보세요.  또 정기적으로 ‘리셋 데이’를 만들어 물건을 다시 검토하면 버리기가 자연스러운 습관이 됩니다.     5. 질문: 버리고 싶지 않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어떻게 하나요? 답변: 이런 건 다른 방법으로 놓는 걸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 ⛔재활용 가게에 팔거나, 친구에게 양보하거나, 기부하는 방법이 있어요.  사용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버리는 데 대한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6. 질문: 버리기를 하고 나서 후회할 수도 있나요? 답변: 후회를 피하려면 버리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는 게 좋아요.  그래도 실제로 물건을 버린 후 후회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대부분은 정리 덕분에 생긴 깔끔한 공간과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후회보다 만족감을 더 많이 느낍니다.    
    모이브 2025-09-13 정리의 시간
  • ● 정리의 여왕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    규칙 1 : 항상 정리를 의식하고 노력하세요.    비우기는 흩어진 방을 잠깐 정리하거나 가끔 하는 방법이 아니에요.  ⛔꾸준히 습관으로 삼는 게 중요해요.     규칙 2 :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상상해 보세요.    폐기 과정을 단순한 정리로 보지 말고,  오래된 삶에서 ⛔새로운 삶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으로 생각하면 좋아요.     규칙 3 : 먼저 버리세요.    과거에 묶여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 물건은 ⛔미련 없이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규칙 4 : 장소별이 아니라 카테고리별로 정리하세요.    ⛔같은 종류의 물건끼리 모아서 정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규칙 5 : 올바른 순서를 지키세요.    먼저 ⛔잘라내기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추천은 의류입니다.     규칙 6 : 그것이 당신을 설레게 하는지 물어보세요.    손에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만 남기고, 그렇지 않은 것은 과감히 정리하세요.
    모이브 2025-09-13 정리의 시간
  • ● 20:20의 법칙    이 방법도 미니멀리스트들이 추천하는 거예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혹시 몰라서’라는 이유로 물건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 타입이라면, 처음에는 조금 불안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이론에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집에서 20분 이내/가격이 2만 원 이하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 ✔ 평소에는 거의 쓰지 않고 공간만 차지하는 큰 아이템(예: 중화 냄비 등)은 굳이 사지 않는다는 거예요.   실제로 이 방법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거의 99%의 확률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모이브 2025-09-13 정리의 시간
  • ● 90:90의 법칙   이건 미니멀리스트들이 자주 쓰는 방법이에요. 옷장에 옷이 넘쳐나거나, 부엌에 커피 메이커나 전동 믹서처럼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 도구들이 가득할 때 특히 효과적이죠.   방법은 간단해요. 먼저, 지난 90일 동안 이 물건을 사용했는지 한 번 떠올려 보세요.그리고 나서, 앞으로 90일 동안 이걸 쓸 일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는 거예요.     두 질문 모두 “아니요”라면,  그 물건은 과감하게 놓아주는 게 맞습니다.
    모이브 2025-09-13 정리의 시간
  • ● 80:20의 법칙    이건 경제학에서 나온 재미있는 원칙인데요,  쉽게 말하면 **“전체 결과의 80%는 20%의 원인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이걸 버리기에 적용해 보면,  사실 우리는 가진 물건 중 20%만으로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살고 있다는 거죠. 나머지 80%는 거의 안 쓰고 쌓아두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에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내 물건 중에서 정말 안 쓰는 게 뭔지 한 번 돌아보면 도움이 돼요.
    모이브 2025-09-13 정리의 시간
  • ✔ 작은 곳부터 시작하기   처음부터 큰 공간을 정리하려 하면 금방 지치기 쉽습니다. 따라서 ‘지갑 속’, ‘서랍 한 칸’, ‘사용설명서 모음’, ‘비슷한 문구류 모아둔 곳’ 등 작은 범위부터 시작하세요. 이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 망설이면 잠시 보관하기   버릴지 말지 고민되는 물건은 ‘보류 박스’에 넣어두고 일정 기간 보관합니다. 나중에 “역시 필요하다” 싶으면 꺼내 쓰면 되고, 잊어버릴 정도라면 미련 없이 버려도 됩니다.     ✔ 다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은 신중하게   한정품, 다시 발급받을 수 없는 서류, 선물, 편지, 앨범 같은 물건은 충동적으로 버리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물건은 충분히 생각한 후에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이브 2025-09-13 정리의 시간
  • ● 규칙 정하기   먼저 자신만의 버리기 규칙을 세워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물건을 버릴 때마다 망설이게 되고, 정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죠. 예를 들어   “깨진 물건이나 눈에 띄게 더러운 물건은 버린다”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린다” 이런 기준을 정해 두면 일일이 고민하지 않고 바로바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확실히 필요 없는 물건부터 버리기   처음에는 ‘누가 봐도 필요 없는 물건’부터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우편함에 쌓인 DM(광고지), 잉크가 다 떨어진 볼펜,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이런 것부터 버리면 큰 부담 없이 가볍게 버리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카테고리별로 진행하기   한 번에 집 전체를 정리하려고 하면 지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옷”, “내일은 주방”처럼  카테고리별로 나눠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한 구역이 정리되면 집에 여백이 생기고 마음도 여유로워집니다.   또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을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자주 머무는 공간이나 눈에 잘 띄는 곳부터 시작하면  효과를 빨리 느낄 수 있어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됩니다.
    모이브 2025-09-13 정리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