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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대신 가치를 택한 미니멀 라이프의 이유
솔직히 저는 '최대한 자기한테 맞게 사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저도 미니멀하게 살려고 엄청 노력 중이에요! 필요한 것만 딱 사고, 돈은 거의 먹는 거에만 쓰는 편? ? 물건은 한번 사면 몇십 년은 기본으로 써요. 내구성이 중요함! 혹시 샀는데 필요 없어지면? 상태 괜찮으면 무조건 중고로 팔거나 바로 버려요. 집에 짐 두기 싫음. 신발: 4계절 통틀어 한두 켤레가 끝. 옷: 내가 산 건 거의 없고, 친척/지인들이 선물해 준 것만 입어요. 그것도 필요 없는 건 바로 당근행? 아들도 있는데 짐이 거의 없어요. 유일한 짐은 결혼 앨범, 유치원 앨범 정도? 추억은 간직해야죠! 저는 진짜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물질은 머리나 가슴을 만족 못 시키지만, 경험은 평생 가잖아요. 머리가 기억하고 가슴이 기억함! 더 오버해서 말하면,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함. 그래서 명품에 목숨 거는 사람들 솔직히 좀 이해가 안 가요. (개인차 존중은 하지만요!) 저 같으면 그 돈으로 경험도 하고, 맛있는 거 먹겠어요. (물론 그런 돈이 없긴 하지만ㅋㅋ) 만족을 왜 그런 데서 찾는지 가끔 이해가 안 돼요. 친구 선물 분홍색 노스페이스 백팩 수십 년째 메는 중 (망가지지 않는 한 평생 멜 듯!) 에코백 2개 (선물 받은 거) 레스포삭 크로스백 (2002년 상해 연수 때 백화점에서 300元 주고 산 유일한 쇼핑템) ?️ 남들의 시선에 대한 나의 생각 어떤 사람들은 "왜 이렇게 궁상맞게 사냐?"고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 '없는데 있어 보이려고 발버둥 치는 것'보다는 지금 이 상태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익명 2025-12-13
정리의 시간
무한 반복되는 소비->재고->정리 포기 루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자취하면 아껴야 하니까, 쿠팡 2+1 최저가를 많이 사둔다. 혼자서 소비를 다 못하니까 재나눔하고 또 산다. 정리해보려고 다이소에서 정리, 수납용품을 한 50만원씩 산다. 직장 다니면서 정리할 체력이 없고, 소비를 다 못해내기 때문에또 쌓이기 시작. 룸메가 있거나, 집에 놀러 오는 친구들이 있으면 억지로 치우게 되는데, 외식하고 놀러 나갔다 오면어느샌가 또 쌓이기 시작..
익명 2025-12-13
정리의 시간
미니멀리즘, 혹시 가족에게 '굴레'가 되진 않았을까요?
제가 아이를 키워보고 돌아보니, 내 방식대로 강요 아닌 강요나 질서를 강요한 것은 없나... 미니멀한다고 아이보단 버리기에 집중하지는 않았나... 내 중심이기도 했던 부분도 분명 있어 후회가 되더라구요. 미니멀은 요즘 시대에 분명 좋은 지향이지만, 가족에게 굴레가 되지 않도록 잘 하시겠지만, 요런 경험도 나눕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집은 역시 아무것도 없어야 진정한 인테리어 같아요. 집이 멋져도 살림 많은 집 보면 답답하더라구요.
익명 2025-12-13
정리의 시간
[찐 후기] 대나무 칫솔 & 직접 키운 수세미!
저도 대나무 칫솔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사용할 때 대나무의 결이 입술이랑 입안 살에서 스치는 느낌 진짜 어색했거든요? 근데 쓰다 보니까 좋더라고요. 사용하고 난 칫솔은 소독한 뒤에 청소용으로 사용하고 버리니 새 솔을 살 필요도 없어지고 좋아요. 수세미는 진짜 수세미로 만드는 천연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서 썼고, 지금은 제가 직접 수세미를 키워서 만들어 쓰고 있네요! 생각보다 설거지도 잘 되고 엄청 튼튼해서 관리만 잘 해주면 오래 사용 가능하더라고요! 모두... 힘내서 최대한 쓰레기를 줄여보아요!
익명 2025-12-13
정리의 시간
제로 웨이스트 5가지 규칙
1. ?♀️ 거절하기 (Refuse) 다른 사람이 무료로 주는 것 거절하기 (예: 광고 전단지, 판촉물, 일회용 비닐봉투, 빨대 등) 2. ? 줄이기 (Reduce) 사용하지 않는 것, 필요 없는 것 내보내기 (소비 자체를 줄이고, 이미 가진 물건 중 불필요한 것을 비워내는 단계) 3. ♻️ 일회용품 대신 재사용 (Reuse) 일회용품을 재사용 가능한 물건으로 바꾸기 (예: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종이컵 대신 텀블러, 키친타월 대신 행주 등) 4. ?️ 중고로 구입하기 (Repurpose / Recycle) 새것 대신 중고로 구입하거나, 물건의 용도를 바꿔 다시 사용하기 (최대한 순환시켜 자원을 아끼는 단계) 5. ? 분해되도록 부패시키기 (Rot) 음식물 쓰레기, 과일 껍질 등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퇴비(Compost)로 부패시키기 (최종적으로 매립지에 갈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단계)
익명 2025-12-13
정리의 시간
'나 하나'라도 지키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실천 리스트
저는 지구와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조그만거라도 하자는 주의인데요.. 친구들이랑 대화해보면 “어차피 나 죽을때까지 지구가 망하는건 아니잖아”라며 저만 유난떠는 사람이 되더라고요 대화를 하면서 ‘정말 사람들이 개인적,이기적이구나.. 나 한명이 플라스틱 하나씩만 줄여도 환경에 큰 변화가 생길텐데’ 하면서 씁쓸했어요 물론 강요를 할 순 없어요 비록 제가 할 수 있는건 1.커피 테이크아웃 최대한 안하기(플라스틱컵) 2.집에서 맥주마실때 빨대로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실리콘빨대로 바꿈 (유리빨대도 구매예정) 3.플라스틱 세척 후 최대한 재사용하기(그래봤자 위생때문에 1-2번이지만요) 4.배달음식 안 시켜먹기(원래도 배달음식 안좋아함..) 5.어쩔수 없이 배달음식시킬때라도 일회용수저 주지말라고 하기(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죠..) 6.장바구니 이용하기 7.천연샴푸 리필용으로 채워 사용하기 8.종이컵이라도 대신하려고 텀블러들고다니기 등등...정말 사소한거지만 하나라도 실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나 하나지만 한분씩이라도 노력해준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어릴때 미세먼지없던, 지금보다 덜 덥고 덜 춥던 때가 그리워서요 사람들이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생각을 조금만 버렸으면 좋겠네요...
익명 2025-12-12
정리의 시간
혼자선 잘하는데... 단체생활에서 일회용품 피하는 꿀팁 없나요?
집에 혼자 있을 때나 혼자 일상생활할 때는 저도 쓰레기 안 만들고 일회용품 사용 안 해요. 근데 단체생활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회사에서 동료들과 배달음식을 시켜 먹거나, 친구들과 놀 때 등의 상황에서 제가 "일회용품 쓰지 말자" 의견을 제시하면100% 무시당합니다. 한 번도 받아들여진 적 없네요 ㅎㅎ 혼자 실천하는 건 쉬워도 단체생활에서 눈칫밥 먹으면서 밀어붙이기가정말 힘든 것 같아요. ? 어제도 회사에서 동료들과 치킨 시켜 먹는데, 제 개인컵 가지러 간 사이에 선배가 이미 종이컵에 콜라를 따라서 저에게 건네주시더라고요... 그렇게 또 일회용품을 사용해버렸습니다ㅠㅠ
익명 2025-12-12
정리의 시간
환경을 지키니까 마음이 깨끗해지고 되려 치유돼요!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행복과 바로 직결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면서 되려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 귀찮다거나 불편하고 하기 싫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나서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드니까요. 저는 요즘에 분리수거에 신경 쓰고, 카페 가면 꼽아주는 빨대도 모두 사양합니다. 다이소 갈 때도 비닐 장바구니 꼭 챙겨가고요. 환경을 지키니까 제 정신이 맑아지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죽을 때까지더 발전된 방법으로 실천하려고요! 환경 실천을 통해 정신적인 행복감까지 얻으신다니 정말 멋집니다!
익명 2025-12-12
정리의 시간
친환경 제품으로 바꾼 첫걸음 후기
최근 방송에서도 그렇고 여러 매체에서 환경을 위해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권고하고, 아파트에서도 분리수거에 더 신경 쓰면서 물건을 사거나 사용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당.. "불편할 거란 생각은 1도 나지 않더라구요ㅎㅎ" 환경을 위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되구요.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니까요! 저의 첫걸음은 음식물쓰레기 거름망과 비닐을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애기쓰봉과 쓰봉으로 바꾸는 일이었어요! 애기쓰봉은 옥수수전분을 이용하고, 쓰봉은 소시지나 순대 껍질 등을 이용한 제품이라 자연분해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해서 고민도 없이 100매를 구매했답니다. ? 이러한 움직임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2025-12-12
정리의 시간
지구에 조용히 얹혀 살다 가고 싶어요
기후 위기가 피부로 닿아 오기 시작할 무렵, 조금 느슨히 했던 분리수거를 열혈로 하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나올 것 같은 물건들이나 굳이 삶에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 물건들을 최대한 쓰지도 사지도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명절만 되면 어디서 포장 비닐류나 세정용품들이 원하지 않아도 선물로 들어와 조금씩 미뤄지고 있지만, 아껴아껴 쓰다가 다 쓰면 저도 실리콘소재나 생분해 성분의 제품, 세제는 고체형 제품들로 정착해볼 생각입니다. 가끔은 아직은 낯선 일상들이 피곤해서 나태해 지려다가도죄책감에 바짝 정신차리게 되더라고요. 최대한 지구에 피해 끼치지 않고조용히 얹혀 살다 가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
익명 2025-12-12
정리의 시간
고소득층이 물건에 집착하지 않는 이유
물질이 주는 만족이 얼마 못 간다는걸 알뿐 아니라, 타인을 의식한 소비를 안 하는 거죠. Wants와 Needs를 명확히 분별하니까.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도 한 몫 하는 듯요. 정신적인 것, 내적인 것 등 남들이 모르는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비율도 많고. 나이 들수록 현명하거나 지혜로워지지 않다는 것도 알기에 끊임없이 스스로의 내면을 성장시키는데 애쓰니 남들 눈치 보거나 의식하는 무가치한 일들에 나의 귀한 시간과 돈과 감정과 에너지 소모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익명 2025-12-11
정리의 시간
쓰기 위해 읽으면, 책이 다르게 보입니다
쓰기 위해 읽어라 쓰기 위해 읽으면 독서의 질과 밀도를 바꾼다 쓰는 존재가 되면 읽는 것이 두렵지 않다 (읽는 다음에 쓰겠다고 하면 쓰기 힘들다) 쓴다는 건 새로운 걸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척해야 한다 쓰기 시작하면, 어려운 거, 의견이 다른 거,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걸 읽으려고 한다. 일과 스포츠는 재능과 노력이 있어야 하나 글을 쓰는 건 재능이 필요없다 그냥 읽고 쓰기만 하면 된다. 1. 쓰기 위해 읽어라. 2. 함께 읽고 쓸 사람을 만들라. 3. 읽고 쓰기 위해 공부하라 4. 차서(시간, 공간의 기준)를 다잡아라
익명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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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에 미친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아인슈타인, 뉴턴, 빌 게이츠의 공통점은 고지능 ADHD 환자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어도 ADHD는 아이디어와 계획을 메모를 하지 않으면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저도 며칠 전 ADHD 진단을 받았구요, 지능지수는 웩슬러 134였습니다. 원래부터 메모를 많이 하긴 했는데 (메모 안 하면 그 어떤 일도 계획적으로 할 수 없는 성격입니다) 진단 후에는 메모 전략을 다시 만들 정도로 메모에 미친 사람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익명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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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물 5인의 메모·노트법
1. 뉴턴 1. 책을 읽고 메모하며 저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노트 2. 문제를 분석하고 가설을 세워 이를 증명하는 노트 3. 자신만의 해법을 구체적으로 풀어쓴 노트 2. 아인슈타인 (영상으로 기억): 머리로 이해한 것을 재해석하여 기록하는 방식의 노트법 (모눈노트: 수학) 3. 에디슨 손닿는대로 메모, 특허유리, 투두리스트 할일 진행상황 파악 4. 다빈치 관심사를 순서없이 기록. 떠오르는 개념 스케치, 그 주변 객관적 정보와 직접 관찰한 정보 기록+ 나중에 추가기록 여백 알던 개념 + 알게 된 개념 연관시키는 과정이 드러남 5. 정약용 필사 + 그즉시 떠오른 생각 기록
익명 2025-12-11
습관 리스트
창조적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정답은 ‘메모’에 있습니다
삶이란 소비적인 행위가 아니라 창조적 행위를 할 때 비로소 정체성이 형성됩니다. 작가는 ‘메모’라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모르는 것과 깨달은 것을 덧붙이며 ‘생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자신의 생각·감정·반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추적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실제 책을 쓰는 창조적 정체성이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메모를 통해 자신의 진솔한 관심사, 부족한 점, 그리고 삶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갈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세상에 대한 나의 반응과 생각, 감정들을 관찰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무엇이 부족한가’를 알아가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끝으로, 공부 역시 듣고 보고만 하면 ‘죽은 지식’이 되기 쉽지만 모르는 부분, 궁금한 것들, 그리고 실제로 머릿속에 남은 내용을 메모로 정리한다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익명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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