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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하고 싶을 때 운동합니다... 어차피 헬스장 멤버십 비는 계속 나가는 거니까 비싼 명품으로 나를 계속 채우는 것보다 나 자신의 명품처럼 내적이나 외면으로나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운동합니다... 주 3회 운동 너무 힘든데 하면 뿌듯하고 활력이 넘치고 변화하는 나를 보니 좋고.. 돈도 아끼고 좋아요! 근 5년 운동하면서 쇼핑중독 많이 나아졌는데 요새는 운동복을 많이 사서 이제는 더 안 사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예를 들어 64색 색연필 세트로 다 산 느낌...ㅎㅎ
    익명 2025-11-24 정리의 시간
  • 옷이 나를 입는 건지 내가 옷을 입는 건지, 옷을 사려고 직장을 다닌 건지 직장을 다니기 위해 옷을 산 건지, 지나고 보니 허망하기도 합니다. 옷이 나란 여자의 제 2의 가면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옷장의 옷이 집 한채 값은 되겠다는 친구의 비아냥을 들으면서도 못 고쳤던 옷에 대한 집착이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시국으로 인해 고쳐졌습니다. 이건 코로나의 수혜자인 걸까요..^^;; 몇 달 전에 이사를 하면서 센터 직원들이 넣어둔 옷을 방마다 옷장을 열어보고 찾으면서 드디어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옷을, 이렇게 많은 옷을, 한 번도 안 입은 옷을 왜 샀을까,,, 얼마 전에 방송에서 옷을 만들고 남은 산더미 같은 쓰레기들과 입고 버려진 옷들과 천무덤과 염료로 오염된 어느 나라의 개천과 강물들,,, 목격하고 한참을 여운이 가시지 않았었습니다. 옷이 지구를 망치고 있구나… 허영과 사치와 무지를 비우고 건강한 의식을 찾기 위해 결단과 사회적 분위기 전환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제 친구의 명품백에 마음을 뺏겨 남편을 설득? 해서 생일선물로 샤넬백을 장바구니에 담아두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보낸 것도 아닐 텐데 ^^:: 이런 사이트를 만나게 되다니 정신 차리고 다시 에코백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그 백 들고 나갈 공적인 일도 만날 모임도 앞으로 없겠지만, 명품 옷과 가방보다 내 자신이 명품이 되는 길을 알았기 때문이지요. 자존감 수업은 가치를 측정할 수 없이 존귀합니다. <나를 가장 나답게 보이는 옷이면 충분합니다>
    익명 2025-11-24 정리의 시간
  •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나도 모르게 쇼핑을 하게 되네요. 그냥 보기만 했다가도 충동적인 구매를 할 경우도 있고 사놓고 쓰지도 않는 물건도 있고 후회를 하게 되죠. 주로 먹는 데 지출이 많은 편인데 있는지 확인도 안 하고 구입하게 돼서 유통기간이 지나 버리게 되는 경우 아깝죠. 옷은 욕심이 없는데 가방에 욕심이 많다 보니 비슷한 가방을 사서 자주 사용 안 하게 되고 한 번도 쓰지도 않은 경우도 있고 비싼 명품이 아니니 저렴한 거 사서 여러 개 쓴다고 위안 삼죠. 지출이 생각지도 않게 되다 보니 힘들어지더라고요. 앞으로 어떻게 지출을 해야 할지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익명 2025-11-23 정리의 시간
  • 저는 뭔가 공허할 때 특히 쇼핑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많이 받고 뭔가 부족함을 느낄 때, 뭔가 채워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을 때... 돈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쇼핑을 그만 둘 수가 없더라구요.. ㅜ_ㅜ 택배를 받는 찰나의 기쁨, 옷을 입어보고 마음에 들어 할 때의 기쁨 등등 소소하고 짧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그 기쁨에 중독되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마음이 허한 게 가시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든... 일이 생겨서 정신 없이 바쁘다거나 다른 재밌는 일이 생긴다거나) 그러면 쇼핑 중독? 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한편으로는, 살면서 한번쯤은 이런 시기를 겪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과하지만 않다면) 어느 날 옷장을 보며 정신이 번쩍 드는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 이후에는 마음이 허해지더라도 예전처럼 중독 수준으로는 안 가는 것 같아요. 스스로 자각을 하고 조심하게 된달까?? 이래서 인생 경험이 중요하고, 그 경험들로부터의 깨달음을 얻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익명 2025-11-23 정리의 시간
  • 1. 1년간 안입는 옷 2. 겹치는 아이템 3. 고민되면 입어보기 4. 입고 외출 후 후회되는 옷 비우기 5. 스타일 매칭 안되는 옷 (신발 가방과 매칭) 6. 나만의 스타일에 맞게 사기
    익명 2025-11-23 정리의 시간
  • 옷을 버릴 때 가장 고민되는 건.... 작아서 안 입잖아 = 살이 빠질 수도 있어 커서 안 입잖아 = 살이 찔 수도 있어 이럼 결국 못 버려요 전ㅜ ㅠ
    익명 2025-11-23 정리의 시간
  • 1. 사이즈 맞지 않는 옷 2. 불편한 옷 ( 예뻐서 샀다가 안입는 그 친구들...) 3. 2년동안 안입는 옷들 4. 부정적인 감정을 주는 옷
    익명 2025-11-23 정리의 시간
  • 현대인들은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네요. 우리는 사용하고 두고 가야 된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세상 모든 물건을 소유하려고만 합니다. 몇 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에게 나눔도 좋고요. 더는 개인적으로 많은 물건을 사지 않는 편이라 집안은 늘 휑하니 이사 온 집 같아요. 하지만 필요한 물건은 다 있네요.
    익명 2025-11-23 정리의 시간
  • 물건 찾아 헤매는 거 너무 싫고 정리정돈 귀찮아하는 나는 혼자 살 때는 정해진 대로 놓으니 그런대로 깔끔하게 유지됐는데. 아이가 태어나니 어지르면 치우고 어지르면 치우고 하다 보니 짜증이 나더라구요. 늘 어질러져 있는 집구석을 보면 무력감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어느 순간 놓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어수선한 건 참아도 더러운 건 싫어서 쓸고 닦고만 겨우 하면서 살고 있네요. 점점 집은 넓어졌는데 그에 비례해 짐도 많아지는 ㅠㅠ 여백의 미를 느끼며 살고 싶다…
    익명 2025-11-22 정리의 시간
  • 여기 못 버리는 사람 있어요! 낼 모레 이사를 앞두고 멘붕이 와서 의욕상실... 그래도 버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뒤적이다 보면 작은 무더기 산들만 생성할 뿐 결단의 날이 정녕 닥쳐오는데 어찌할꼬 ...머릿속이 불안합니다. 나는 왜 못 버릴까? 지금은 중 1인 아이의 애기 때 유리 젖병을 못 버리고 실리카겔은 자석처럼 모으게 되고, 잘려진 빵끈족들이 부엌에 살고 있어요. 아끼던 옷, 못 입힌 옷 들 ... 요즘은 아이가 적어 남의 옷은 잘 입지도 않는데 , 줘도 안가져가는데  우리집엔 박스가 쌓여있네요. 내 생각 속에 갇혀 있는 것 같아요. 내가 볼 땐 나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은 아니라는 거...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버리기보다는 단추라도 떼어 놓을까? 천을 잘라 놓을까? 별별 생각들이 미친 여자처럼 똬리를 틉니다. 20일 이사가 나의 묵은 짐들을, 쓰레기들을 정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겠지요. 미니멀은 언감생심. 그저 평범하기만을 바랄 뿐.
    익명 2025-11-22 정리의 시간
  • 당장 쓰진 않지만 필요할 것들을 껴안고 살자니 집이 좁아지고 이 비싼 집이 창고 같고… 그렇다고 버리고 나눔하고 나면 필요해서 다시 사게 되고… 돈 아까워서 미쳐버리겠어요 ㅠㅜ 게다가 옛날 물건들이 확실히 질이 좋았어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시 사게 되는 물건은 버리고 나눔한 것보다 더 질 떨어지는 것밖에 없어서 (요즘 물건들 특징, 질 떨어짐)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ㅠㅜ 마음 같아서는 다~~ 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익명 2025-11-22 정리의 시간
  • 결혼 7년차… 15평 투룸부터 34평 아파트, 주택까지 이사만 두 번 했는데 부부 둘 각자 자취 때부터의 짐까지 거의 그대로 끌어안고 아이 생기면서 크고 작은 짐들까지… 중간에 큰 건 제법 비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집에 있으면 한숨 나오고 막막하거든요 ㅠㅠ 한참 버리고 다시 들이고 반복하면서 지쳐서 이젠 약간 포기 상태이네요....
    익명 2025-11-22 정리의 시간
  • 김냉이 고장나서 버리고 안 샀더니 장보는 횟수도 줄고 너무 조아요. 제철 음식 먹고 정리도 쉽고. 쌀도 한살림 4키로 사서 먹고, 그동안 먹지도 않으면서 김냉을 채우려고 일부러 장보고… ?? 우리에겐 쿠팡 로켓이 있으니 필요하면 그때그때 시키고, 이마트 냉장고가 내 냉장고다~ 생각하고 삽니다 ㅋㅋㅋㅋ
    익명 2025-11-22 정리의 시간
  • 진짜 물건은 가질수록 신경 써야 되는 게 많다는 걸 왜 생각 안 했을까. 없으면 그만큼 신경 쓸 게 줄어드는데… ㅠㅠ 부지런하게 계속 관리하는 게 진짜 힘들어요. 다 보이는 곳에 놓을 수 있을 만큼만 소유해야 됨…
    익명 2025-11-22 정리의 시간
  • 전 미니멀까진 아니지만.. 이사하면서 물건 진짜 엄청 버렸는데.. 버리면서 드는 생각이 ‘와.. 내가 쓸데없는 물건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었구나’ 였습니다.. 이건 거의 안 쓰겠다 싶은 것.. 잘 안 입는 옷 등 엄청나게 며칠을 버리고 나니..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이후에는 진짜 진짜 필요한 물건 아니면 안 사게 되었습니다. 돈이 아깝다기보다는 쓸데 없는 물건을 집에 들여놓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자연스럽게 과소비가 줄어들게 됨 ㅋ
    익명 2025-11-21 정리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