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살땐 늘 집 돌아오면 청소가 되어있어서
청소의 중요성을 전혀 몰랐는데,
자취하고 나서
제가 얼마나 더럽고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했는지 알게되더라구요.
머리 말릴 때 머리칼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단 것도,
설거지 끝나면 개수구에
남은 찌꺼기가 있단 것도,
씻고 나올 때는
뜨거운 물로 바닥 잔여물을 씻어내고
환기시켜야 한단 것도,
사소한 모든 것에 다
뒷정리가 필요하단 걸
혼자 살고 나서야 알게됐어요.
자립이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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