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생활

2025.11.10 10:23

혼자 살아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 익명 20일 전 2025.11.10 10:23 자취•1인 가구
  • 13
    0

부모님과 살땐 늘 집 돌아오면 청소가 되어있어서

청소의 중요성을 전혀 몰랐는데,


자취하고 나서

제가 얼마나 더럽고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했는지 알게되더라구요.


머리 말릴 때 머리칼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단 것도,

설거지 끝나면 개수구에

남은 찌꺼기가 있단 것도,


씻고 나올 때는

뜨거운 물로 바닥 잔여물을 씻어내고

환기시켜야 한단 것도,


사소한 모든 것에 다

뒷정리가 필요하단 걸

혼자 살고 나서야 알게됐어요.


자립이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전체 14건 / 1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