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일을 해야 한다"가
너무 당연하게 여겨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로소득이나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환경에 의해 사람의 일생이
‘학교를 졸업하면 취업해서 일하는 것’이라는
루틴이 당연시된 것이
사실은 당연한 게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물론, 생활 유지를 위한 돈과
자아실현 같은 인간 생존의 근본적인 이유가
노동에 있겠지요.
하지만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무언가가
이미 사회에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영상을 통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노동의 근본적인 이유가
‘생존을 위함’인 것은 변하지 않겠지만,
그 ‘생존’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그 초점을 맞추는 것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비롯한,
최소한 숨쉬는 비용이라도 벌기 위해
노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사치스러운 생각일 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내 삶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행동이라면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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