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먹을 게 없네’
라는 생각이, 과도하게 장을 보게 하고
정서적 허기를 장을 보는 데에 쏟게 되더군요.
그래서 2주간 장 안 보고,
냉장고 파먹기만으로 충분히 보냈어요.
그리고 어젯밤,
3만 원치 배달음식으로
네 가족이 행복했구요.
사실 식탐도 사라진 지 오래였는데,
습관처럼 해놓은 반찬, 음식들...
소박한 밥상일수록
저는 좋던데요.
이제는 음식의 미니멀리즘,
계속 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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