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대한 생각

2025.10.27 09:25

습관처럼 채워둔 냉장고, 이제는 비워둡니다

‘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먹을 게 없네’

라는 생각이, 과도하게 장을 보게 하고

정서적 허기를 장을 보는 데에 쏟게 되더군요.


그래서 2주간 장 안 보고,

냉장고 파먹기만으로 충분히 보냈어요.


그리고 어젯밤,

3만 원치 배달음식으로

네 가족이 행복했구요.


사실 식탐도 사라진 지 오래였는데,

습관처럼 해놓은 반찬, 음식들...


소박한 밥상일수록

저는 좋던데요.


이제는 음식의 미니멀리즘,

계속 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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