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변화는 직접 체험했는데,
처음 공장에서 조리되어 나온 모든 식품을 제하고
집에서 직접 만든 담백한 요리를 먹기 시작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오이가 얼마나 상큼한지,
당근이 얼마나 달달한 채소인지,
토마토가 얼마나 여러 가지 맛을 가졌는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음식점 음식이
너무 짜고 달아서 피하게 되더라고요.
결국엔 이틀 정도 외식하면
속이 안 좋아지는 경험을 했어요.
물론 항상 주의 듣던 여러 건강 적신호는
다 사라져서 의사 선생님께 칭찬 듣고,
살도 배고픔이나 운동 없이
1년 동안 20킬로를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불혹이라 근육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는데,
발톱 깎을 때 무리 없이 깎는 제 모습이 신기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식습관을 바꿔봐요!
저 같은 의지박약도 했는데,
지금 고민인 분들도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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