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11.15 09:32

‘입을 옷이 없다’는 말

  • 익명 15일 전 2025.11.15 09:32 오늘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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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패션, 빠른 유행

(드뮤어 룩, 올드 머니룩, 보호 시크, 발레코어 등등등)


우리는 옷을 사는 게 아니라

사람으로서 성격이나 특징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옷으로 성격을 표현하지 말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옷장에

옷이 수십 가지가 있는데


코디 하나 만들기 힘들어

입을 옷이 없다면

스타일링 능력의 문제입니다.


옷이 부족한 게 아니에요~


소비만 계속 하고

스타일링 능력이 부족하면

옷이 몇천 개여도

부족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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