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10벌도 안 사는 직장인 여자…

정리의 시간

2025.11.15 09:15

1년에 옷 10벌 미만으로 사는…

패션에 관심 없는 직장인 여자인데,

기존에 사놓은 옷들도 거의 없고

품질도 좋은 편이 아니라

가끔 문 옷장에 설 때마다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있는 흰 반팔티가

2개뿐이라…

먹다가 뭐 묻으면

단벌신사 직행 ㅜㅠㅠㅋㅋㅋㅋ

앞으로 10년 입을 거 생각해서

괜찮은 품질의 기본템을

좀 사 놓아야 할 것 같아요.

답글 수정 삭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406	옷 10벌도 안 사는 직장인 여자… 익명 오늘도 고민 15일 전	익명	47
405	한 달 내내 입어도 남는 옷들… 익명 비움의 이유 15일 전	익명	43
404	비워도 비워도 계속 나오는 옷들… 익명 비웠어요 17일 전	익명	54
403	저는 물건에 둘러싸여 살고 있었어요 익명 비움의 이유 17일 전	익명	54
402	제가 물려입기를 선택한 이유 익명 ⚪제로 웨이스트 17일 전	익명	47
401	이제 그릇을 사지 않기로 했어요 익명 사지 않아요 17일 전	익명	62
400	5년의 미니멀 라이프, 제 삶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익명 ♻️N년차 17일 전	익명	51
399	‘정리’가 아닌 ‘놀이’로 생각하자 익명 HOW TO 18일 전	익명	55
398	몰아서 한 번에 치우는 삶, 나름의 생존법 익명 오늘도 고민 18일 전	익명	57
397	정리 습관보다 먼저, 구조를 설계하라 익명 HOW TO 19일 전	익명	69
396	깨끗→노동→지침→대청소→행복… 반복의 굴레 익명 오늘도 고민 19일 전	익명	61
395	‘당근 정리법’ 추천합니다 익명 HOW TO 19일 전	익명	57
394	남편과 이혼까지 고민 익명 오늘도 고민 19일 전	익명	70
393	쇼핑은 끊었는데 짐은 그대로인 현실 익명 오늘도 고민 19일 전	익명	63
392	“이사가세요?” 소리 듣던 집 익명 오늘도 고민 20일 전	익명	6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