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10.14 10:42

‘필요한 만큼만’이 제 소비 원칙이에요

  • 익명 오래 전 2025.10.14 10:42 사지 않아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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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가기 전엔 꼭 필요한 것들을 메모해 두고,

그 리스트에 적힌 것만 최대한 사옵니다.


제가 쓰는 물건은 할인할 때를 기다렸다가 사거나,

반품된 제품을 주로 구입해요.


일 년 동안 내가 생필품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양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삽니다.


그리고 물건을 볼 때,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다면

그건 제게 ‘필요 없는 물건’이라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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