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09.24 11:23

물건에 집착했던 지난날의 후회

  • 익명 오래 전 2025.09.24 11:23 비움의 이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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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0 초반에 애들 독립시키고

둘이 23평에 최소한의 물건만 놓고 사니 편하더라구요.


그동안 왜 그리 쇼핑하고

물건에 집착하며 살았는지 후회가 되더라구요.


코로나 시국에 살림살이 다이어트,

인맥 다이어트까지 하고 나니

삶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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