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군데씩 오늘은 서랍정리, 내일은 베란다 등…
지금은 별로 손댈 것도 없이 항상 깨끗한 상태 유지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청소기만 돌리면 될 정도로
치울 게 없어요.
물건마다 자리를 마련해주니
밖에 나와 있으면 넣어주면 돼요.
항상 어수선해서 정신적으로도 불쾌했고,
치우면 담날 똑같이 어수선했는데…
지금은 기분이 너무 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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