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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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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시간 전
2025.09.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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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사면 무조건 자기 자리 잡아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장 봐오면 포장 싹 뜯고 분류해서 정해진 위치에 넣고,
식재료는 다 쓰고 하루치 남았을 때 자기 필요분 만큼 사고,
냉장고에 검은 비닐 없게 해야 합니다.
특히 책은 나이대에 안 맞고 안 읽으면 바로 처분,
옷은 낡아서 버리면 새로 사면 됩니다.
정말 정리정돈 못하겠으면 그냥 물건 다 꺼내서
종류별로 분류하고 내가 필요한 종류와 수량을 파악하세요.
(신발은 구두·운동화·슬리퍼,
옷은 정장·바지 3벌·상의 계절별 3벌 등등)
안 버리더라도 내가 생각한 수량이 될 때까지 절대 사지 말고,
낡아서 자동으로 버릴 때까지 쓰면 됩니다.
소모품은 다 쓸 때까지 절대로 사면 안 됩니다.
(당장 내일 쓸 게 없을 때만 사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물건을 살 때 ‘가지고 싶은가’가 아니라
‘꼭 필요한가’를 보고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샀으면 쓰임이 다할 때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막상 실천해보면 생각보다 내가 가진 게 너무 많다는 것에 놀라고,
낡아서 버릴 때마다 ‘잘 썼다, 시원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또 소모품 택배 오면 든든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알뜰하게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기분 좋습니다.
다들 시작해보세요.
물건 없는 게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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