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심플하게 살고 싶어 버리고 기부하고
그러나 욕심은 버리지 못해서 그래도 남겨둡니다.
없으면 또 필요할 때 생각나고
버리고 또 버리기를 반복합니다.
이제는 환경보호를 위해 적게 쓰고, 적게 사고,
리사이클하며 미니멀 라이프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좀 허전하고 필요할 때 없으면?
미니멀 생활도 결국 돈이 좀 있어야
그때그때 충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적당히 심플하게, 깨끗하게 살고 싶어
자극받아 또 정리하고 없애야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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