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09.21 13:52

건강을 위해 샀지만 결국 짐이 된 것들

  • 익명 1일 전 2025.09.21 13:52 오늘도 고민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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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버리지 못하는 물건은 집에 고이 모셔져 있는

마사지기, 찜질기 같은 덩치 큰 건강 관련 가전 용품들이에요.

건강에 좋을 것 같아서 돈 주고 샀는데

막상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멀쩡히 작동하니까 버리기도 아깝고,

이런 애매한 물건들이 제일 처리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언젠가 쓸 거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두고 있는데

결국은 공간만 차지하네요.

게다가 가격도 고가라서 남 주기 아까워하는

제… 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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