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0세 넘어서야
미니멀 라이프 실천합니다.
지인, 친척집 가서 부러워
냉장고, 가구, 인테리어 소품, 안마의자, 쇼파
대형 고급으로 바꿔가며 경쟁하듯 살아와서
이제서야 진정한 내 인생을 살기로 맘 먹고
하루에 2개씩 버린 지 1년째,
냉장고부터 소형으로 바꾸고
인테리어 소품은 다 처분하고
화분, 화장대까지 처분하고
홀가분하게
남과 비교 안 하고
물건 안 사니 이렇게 홀가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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