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이십년 전에 알았더라면..,
수납을 위해 가구를 들이고
기존 가구를 둘 곳이 없어
모든 방의 가구를 다 옮기고
겨우 끼워 맞추느라 하루 종일 일했던 기억.
불필요한 믈건을 버리면 되는 거였는데..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꾸역꾸역 가지고 있었던 어리석음 .
그 세월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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