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09.30 20:14

심플한 집, 편안한 하루

  • 익명 오래 전 2025.09.30 20:14 ♻️N년차 인기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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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미니멀라이프 5년 차입니다.


집안에 물건이 심플하니

출퇴근 시 참 편안함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퇴근하고 나면

온전히 휴식할 수 있음에 크게 감사하답니다.

 

설레이지 않은 물건은 내보냅니다.

행복은 예쁜 쓰레기로 채워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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