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니멀라이프 5년 차입니다.
집안에 물건이 심플하니
출퇴근 시 참 편안함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퇴근하고 나면
온전히 휴식할 수 있음에 크게 감사하답니다.
설레이지 않은 물건은 내보냅니다.
행복은 예쁜 쓰레기로 채워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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