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점점 미니멀해져요.
메이크업도 평소에 안 해서
피부가 숨을 쉬네요.
요즘 집안 물건을 계속 비우고,
화장품 파우치와 소지품 가방도
싹 정리했어요.
물건은 물론
몇 년 새 먹는 것도 싹 바뀌었는데요.
몸에 안 좋은 건
피부로 즉각 올라와서
다 끊었습니다.
비우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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