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야 삶의 질이 향상됩니다.
진짜 살다 보면 꼭 필요한 물건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물건에 치여 살다 보면 내 자신도 정리가 안 되고,
보는 사람이 숨 막히고, 특히 아이들은 더 큰 영향을 받아요.
정리정돈이 안 되면 제자리 개념도 없어지고
계획적이지 못한 사람이 된다고 유튜브에서 봤어요^^
사실 저도 계속 배우는 중입니다.
비우고 정리해서 깨끗하면 행복지수 올라가고,
유지하려고 노력하면 하루가 상쾌해져요.
사실 아이들은 많은 장난감이 필요 없어요.
사주면 잠깐 놀고, 안 놀죠.
부모는 그때의 리액션 때문에 사주지만,
나중엔 물건 사는 것의 소중함이 없어져서
못 사면 못 견디더라구요.
아이들은 늘 새로운 걸 추구하고,
남의 집 장난감이 제일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경험상 그래요.
우리 모두 집이 힐링 공간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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