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자 하는 일에 평생 집중하기 위해
일상은 단순하게, 최소화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모토로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국만큼 벤츠가 많은 나라도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남들보다 더 스케일 크고 화려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그게 과연 행복과 직결될까 하는 의문을
이제는 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이나 자랑을 위한 것들은 불필요해서
자기한테 꼭 필요한 것만 갖추고 살아가도
지적질 않고 훈계질하지 않는,
그런 사회를 꿈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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