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치 TV를 오늘 비웠네요.
예전에도 시도했었는데,
사무실에 갖다 놓았다가
영화 보고 싶을 때 다시 가져오게 되더라고요.
이번엔 아예 지인에게 무상 양도했어요.
없으니 오히려
나 자신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확 늘었네요.
다른 것들도 하나씩
정리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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