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09.21 14:08

오늘도 책과 일기장 앞에서 고민해요

  • 익명 1일 전 2025.09.21 14:08 오늘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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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버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놓고 한 번도 안 읽은 책도 많은데, 막상 버리려면 너무 싫고 언젠간 볼 건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과 일기장이 집에서 가장 큰 짐이 됐어요.

사실 컴퓨터로 책도 읽고, 일기나 플래너를 써도 되지만…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종이에 손으로 쓰는 게 훨씬 편하고, 자주 들여다보게 되는 것도 같아서요.

그래서 늘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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