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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11:12
내 생의 마지막 보금자리
익명
20일 전
2025.09.02 11:12
은퇴
32
0
퇴직 후에는
그동안 자녀들 뒷바라지에 고생도 많이 했고,
생의 마지막 집이 될 수도 있기에
정말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바로 그 시점인데,
마운틴뷰 34평을 사서 제가 원하는 대로 리모델링했어요.
이제는 여행 가지 않아도 좋은 집,
날마다 힐링이 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09-07 07:42:42 공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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