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소소한 생활
음식에 대한 생각
취미
인간관계론
미니멀리스트
공간 설계자
정리 보고서
습관 리스트
심플 아이템
브리핑
컬처
라이브러리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로그인
회원가입
정리의 시간
목록
글 등록
2025.09.12 13:23
30대가 된 아이들 물건, 아직도 못 버리겠어요
익명
오래 전
2025.09.12 13:23
오늘도 고민
인기
211
0
결혼 생활 내내 가지고 다니던 책들을
10분의 1 정도만 남기고 다 버렸더니
한눈에 쏙 들어와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제 인생의 과거 한켠을 버린 것 같기도 했지만,
과거보다 앞으로 새 책을 읽을 미래를 생각하며 버렸지요.
아직도 가장 못 버리는 건 아이들 것이에요.
몇 가지 옷, 앨범, 장난감, 어릴 때 작품들...
아이들에 대한 미련이 아직 크다 보니
지금은 전부 출가한 30대인데도 다 못 버리고 있네요.
조금만 더 보관했다가 정리하려고 합니다.
목록
글 등록
답글
수정
삭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6건 / 28 페이지
전체
비움의 이유
오늘도 고민
HOW TO
수납의 룰
냉장고를 부탁해
비웠어요
사지 않아요
⚪제로 웨이스트
♻️N년차
HELP❗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61
전 남친 사진, 아직도 못 버리네요
익명
오늘도 고민
오래 전
인기
익명
200
60
물건들이 엄마를 더 힘들게 하네요.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195
59
편지는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익명
오늘도 고민
오래 전
인기
익명
221
58
필요한 것만 두고 최소한으로 살 거예요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193
57
필요하면 꺼내 쓰고, 끝나면 넣고 싶은데…
익명
오늘도 고민
오래 전
인기
익명
197
56
마음이 허하면 물건이 늘어납니다
익명
HOW TO
오래 전
인기
익명
190
55
동생 집 정리하며 저도 비우기로 했어요.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191
54
70대가 되니 결국 다 비우게 되네요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191
53
자식은 부모 물건 안 가져가더군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73
52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제 삶도 가볍게 준비합니다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195
51
3년째 미니멀 실천하며 옷을 줄여가고 있어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92
50
30대가 된 아이들 물건, 아직도 못 버리겠어요
익명
오늘도 고민
오래 전
인기
익명
212
49
소비 대신 경험, 인생이 달라집니다
익명
사지 않아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63
48
자녀가 힘들지 않도록 정리했어요.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182
47
쇼핑조차 귀찮게 변하네요.
익명
오늘도 고민
오래 전
인기
익명
201
RSS
글 등록
검색
처음
이전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25
페이지
26
페이지
27
페이지
열린
28
페이지
29
페이지
3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라이프
소소한 생활
음식에 대한 생각
취미
인간관계론
미니멀리스트
공간 설계자
정리 보고서
습관 리스트
심플 아이템
브리핑
컬처
라이브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