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책·가전 NO, 여행은 OK > 정리의 시간 | 모이브

정리의 시간

2025.09.11 08:25

옷·책·가전 NO, 여행은 OK

익명 12일 전 2025.09.11 08:25 사지 않아요
33

0

저는 이제 책은 안 사요. 옷도 안 사요.
주방 가전제품도 더 늘리지 않아요. 간단하게
건강식으로 2끼 해먹고 건강한 식재료에만 돈을 써요.
이렇게 해서 아낀 돈으로 한 달에 한 번 부모님
모시고 국내여행가요. 후회 없는, 가치 있는 소비만 하고 있어요.

목록

답글 수정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4건 / 8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39	비우기 상태를 유지하는 7가지 방법 익명 HOW TO 11일 전	익명	42
38	최고의 인테리어는 미니멀이네요. 익명 비움의 이유 11일 전	익명	29
37	충동 줄이고, 필요한 것만 사는 법 익명 HOW TO 12일 전	익명	34
36	리필용기 풀세트? 필요 없어요 익명 사지 않아요 12일 전	익명	30
35	옷·책·가전 NO, 여행은 OK 익명 사지 않아요 12일 전	익명	34
34	젊을 때 예쁜 옷을 마음껏 입어볼 걸 그랬나? 익명 오늘도 고민 12일 전	익명	32
33	짐에게 공간을 내어주지 마세요 익명 HOW TO 12일 전	익명	28
32	박스 속 물건, 꺼내니 모두 버릴 것 익명 비웠어요 12일 전	익명	31
31	큰 용기, 작은 용기… 결국 번거로워요 익명 수납의 룰 12일 전	익명	24
30	1+1 습관은 이제 버리세요 익명 사지 않아요 12일 전	익명	25
29	리필용기, 오히려 공간 차지하는 이유 익명 사지 않아요 12일 전	익명	27
28	게으른 사람의 청소 비법이에요 익명 HOW TO 12일 전	익명	25
27	저는 쇼핑중독자였어요. 익명 비움의 이유 12일 전	익명	43
26	솔직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익명 비움의 이유 12일 전	익명	63
25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익명 비움의 이유 12일 전	익명	31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