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소소한 생활
음식에 대한 생각
취미
인간관계론
미니멀리스트
공간 설계자
정리 보고서
습관 리스트
심플 아이템
브리핑
컬처
라이브러리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로그인
회원가입
정리의 시간
목록
글 등록
2025.09.12 13:35
자식은 부모 물건 안 가져가더군요
익명
오래 전
2025.09.12 13:35
비웠어요
인기
172
0
저는 65세인데, 최근 앨범 정리를 해서
제 것, 남편 것 모두 태워버렸습니다.
자녀들 것만 남겨두었어요.
사실 자식들은 부모 물건 절대 가져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무료 나눔도 하고,
가구도 다 버리고, 이불도 정리하고
정말 필요한 것만 두고 살고 있습니다.
나이 드니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버리고 나니 마음이 한결 홀가분합니다.
목록
글 등록
답글
수정
삭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건 / 2 페이지
전체
비움의 이유
오늘도 고민
HOW TO
수납의 룰
냉장고를 부탁해
열린 분류
비웠어요
사지 않아요
⚪제로 웨이스트
♻️N년차
HELP❗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21
65인치 TV를 떠나보냈습니다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87
20
몰래몰래 조금씩 비워보세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217
19
가져갈 건 아무것도 없다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86
18
책·옷·신발·그릇… 결국 다 버렸습니다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61
17
귀찮아도 매일 당근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79
16
몇십 년 모은 명품 옷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55
15
160kg 옷을 비우고 얻은 깨달음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68
14
3년간의 당근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71
13
웨딩앨범은 버리고 사진만 남겼어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63
12
70세의 미니멀 도전기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67
11
돈 아까워 못 버리던 물건, 드디어 정리했어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62
10
자식은 부모 물건 안 가져가더군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73
9
3년째 미니멀 실천하며 옷을 줄여가고 있어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90
8
박스 속 물건, 꺼내니 모두 버릴 것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60
7
하루씩 비우는 정리법이에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162
RSS
글 등록
검색
처음
1
페이지
열린
2
페이지
3
페이지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라이프
소소한 생활
음식에 대한 생각
취미
인간관계론
미니멀리스트
공간 설계자
정리 보고서
습관 리스트
심플 아이템
브리핑
컬처
라이브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