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소소한 생활
음식에 대한 생각
취미
인간관계론
미니멀리스트
공간 설계자
정리 보고서
습관 리스트
심플 아이템
브리핑
컬처
라이브러리
많이 검색된 키워드
#
독립을
#
두서없는
#
립스틱
#
마사지
#
머뭇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로그인
회원가입
정리의 시간
목록
글 등록
2025.09.12 12:23
아이들 물건이 집을 점령했어요
익명
10일 전
2025.09.12 12:23
오늘도 고민
32
0
저는 미니멀 실천하며 살다가
첫째 10살, 둘째 8살 딸들을 키우고 있는데
워낙 만들기 좋아하고 활동적이라
집에 아이들 물건이 한가득이에요.
유치원 때 만든 각종 소품들과 그림, 액자, 사진 등
매일 학교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오는데,
만든 걸 버리거나 하면 그 다음 날 난리가 납니다.
자기 소중한 물건이라 버리지 말라고 해서
방 두 곳과 이제는 거실까지 전부 아이들 짐이네요. ㅠㅠ
저와 남편의 옷과 물건은 거의 없고,
1년 내내 크록스 신발 신고 반팔 입고,
추우면 패딩 입는 것이 전부입니다.
전부 아이들 옷과 신발뿐이에요.
목록
글 등록
답글
수정
삭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1건 / 3 페이지
전체
비움의 이유
열린 분류
오늘도 고민
HOW TO
수납의 룰
비웠어요
사지 않아요
♻️N년차
HELP❗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11
전 남친 사진, 아직도 못 버리네요
익명
오늘도 고민
10일 전
익명
38
10
편지는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익명
오늘도 고민
10일 전
익명
38
9
필요하면 꺼내 쓰고, 끝나면 넣고 싶은데…
익명
오늘도 고민
10일 전
익명
35
8
30대가 된 아이들 물건, 아직도 못 버리겠어요
익명
오늘도 고민
10일 전
익명
38
7
쇼핑조차 귀찮게 변하네요.
익명
오늘도 고민
10일 전
익명
36
6
아이들 물건이 집을 점령했어요
익명
오늘도 고민
10일 전
익명
33
5
너무 서둘렀나 싶어요
익명
오늘도 고민
10일 전
익명
37
4
부모님 돌보느라 제 삶은 방치 중이네요.
익명
오늘도 고민
10일 전
익명
35
3
젊을 때 예쁜 옷을 마음껏 입어볼 걸 그랬나?
익명
오늘도 고민
12일 전
익명
33
2
버리지 못하는 이유
익명
오늘도 고민
12일 전
익명
31
1
엄마와 막내동생, 버리지 않는 집 이야기
익명
오늘도 고민
15일 전
익명
59
글 등록
검색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열린
3
페이지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라이프
소소한 생활
음식에 대한 생각
취미
인간관계론
미니멀리스트
공간 설계자
정리 보고서
습관 리스트
심플 아이템
브리핑
컬처
라이브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