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전에
공간을 먼저 생각하고 삽니다.
꼭 필요한지,
대체 물건이 집에 있는지.
그러기 위해서
1년에 최소 2번은 옷 정리, 책 정리, 창고 정리를 하면
재고 파악이 되고
보류 물건은 2주 동안 모아두고
보다 보면 남겨둘지 버릴지가
결정되더군요.
집 규모가 작아지니
정말 많이 버리면서
즉흥적으로 사지 말자고
다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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