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패션, 빠른 유행
(드뮤어 룩, 올드 머니룩, 보호 시크, 발레코어 등등등)
우리는 옷을 사는 게 아니라
사람으로서 성격이나 특징을
사고 있는 것 같아요.
옷으로 성격을 표현하지 말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옷장에
옷이 수십 가지가 있는데
코디 하나 만들기 힘들어
입을 옷이 없다면
스타일링 능력의 문제입니다.
옷이 부족한 게 아니에요~
소비만 계속 하고
스타일링 능력이 부족하면
옷이 몇천 개여도
부족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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