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과 소비에 대한 개념을 잡고
미니멀 라이프로 살기 시작한지 5년 됐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2년 이상 안 입은 옷을 다 버렸더니
방이 넓어졌습니다.
1년 후에는
1년 이상 안 입은 옷을 정리했고
옷을 사지 않아서 생긴 돈으로
다른 것들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은
옷을 사는데 쓰던 시간을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운동을 하고,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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