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귀찮음을 재미로 생각하자고
언제부턴가 생각을 바꿨어요.
"즐기자, 치우는 걸 즐기자!"
그리고 난 내가 중요한 손님이다
라고 생각을 바꾸고 생활합니다.
진짜 처음엔 어려웠어요.
이건 상당히 고난위의 습관인 건 확실해요. ㅎㅎ
덕분에 날씬한 삶은 덤이 되더군요.
저는 천성이 게을뱅이라
한심의 끝판왕이었거든요.
습관 고치는 거,
제가 하는 거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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