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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08:23
젊을 때 예쁜 옷을 마음껏 입어볼 걸 그랬나?
익명
오래 전
2025.09.11 08:23
오늘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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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옷을 50벌 정리했다구 해서 옷장을 열었어요.
이것저것 21개 꺼내고 느낀 게, 난 30년 넘게
옷을 사면서 버린 게 거의 없네요. 체형도 거의 비슷해서
30년 전 옷도 가끔씩 입고 나가고…
30년 전부터 물건 많은 게 싫어서 매년 한 계절에
옷 1개만 샀는데, 정말 초라한 옷들 버리면서
여태 그 예쁜 나이에 왜 이러고 살았나~ 싶더라고요.
예쁜 것 입어보는 것도 한때이고, 유행 옷도 입어봐야
옷발이 사는데, 수녀님처럼 살았어요.
요즘 미니멀리즘이 대세지만, 젊을 때 하고 싶은 거,
이쁜 거 다 해보시고 사세요.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아쉬움은 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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