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했는데도
항상 어지러져 있는 집…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는
‘내가 정리를 못해서, 살림을 못해서 그러나’ 싶어
정리 상자, 서랍장, 이것저것 사서
정리를 해 보았어요.
하지만…
또 어지러져 있는 집.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이제는 깨달아요.
내 에너지는 100인데,
500~1000의 물건에 둘러싸여
인생을 낭비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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