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옷을 사지 않았다.
화장품도 로션과 선크림 두 가지만 남겼다.
식료품은 먹을 분량만 그때그때 구입하고,
생필품도 최소한으로 줄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동안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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