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10.21 08:51

언니는 치장, 나는 청소… 우리 둘 다 반씩 섞었으면 좋겠음

  • 익명 오래 전 2025.10.21 08:51 오늘도 고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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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앎?  치장에 기준을 둔다면

그분은 본인치장만 하는 스타일임

반전?으로  나는 집만 깨끗이 함

내몸 청결은 여자대비했을때

난 드러운 편임 인정!

다들 지인들도 집이 안깨끗할줄 아는데

집와보고는  놀람 ㅋㅋㅋㅋ


근데 나는  집도 깨끗 내몸도 깨끗

두가지 다 하기가 너무 힘이 듦ㅡㅜㅠ

솔직히


진짜 집도 깨끗 개인관리도 잘하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것같음

친언니집에가면 넘 드러워서

밥이 안넘어감ㅡㅜㅜㅜㅜ

근데 언니는 지  치장은 겁나함

엄마가  반씩 석으면 안되냐하는데ㅡ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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