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10.21 08:49

익숙한 일상이 만든 짐

  • 익명 오래 전 2025.10.21 08:49 비움의 이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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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과 익숙함이 무서워요

버리지 않고 사기만하니 엄청난 짐으로 가득해져서

저도 계속 정리 중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꿈꿉니다.

비울수록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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