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10.19 11:14

“혼자 못 옮기는 건 다 버렸다”… 그 후 생긴 놀라운 변화

  • 익명 오래 전 2025.10.19 11:14 비웠어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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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초인 나도 내가 혼자 운반이 

불가능한 것은 모두 버렸음...

아파트 하치장에 내다 두면 누군가 다 가져감...


안가져가면 그때 동회에서 인지 사서 부착해 버림..

그래서 침대 식탁 의자 가구가 다 사라짐...

떠날 준비를 하나하나 하고 있음....


특히 잠자리는 요가매트위에 작은 전기매트 하나 깔고 잠..

얼마나 편한지 모름....이건 차박을 하게될 때도 이렇게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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