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초인 나도 내가 혼자 운반이
불가능한 것은 모두 버렸음...
아파트 하치장에 내다 두면 누군가 다 가져감...
안가져가면 그때 동회에서 인지 사서 부착해 버림..
그래서 침대 식탁 의자 가구가 다 사라짐...
떠날 준비를 하나하나 하고 있음....
특히 잠자리는 요가매트위에 작은 전기매트 하나 깔고 잠..
얼마나 편한지 모름....이건 차박을 하게될 때도 이렇게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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