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옷을 안 산 지 6개월 넘었습니다.
전에는 같은 디자인을 깔별로 사고,
쇼핑몰만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하고
상품 결제할 때의 짜릿함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위기가 생길 뻔한 일이 있어서
옷 사기, 화장품 사기를 딱 끊었습니다.
지금은 20~30만 원 정도 더 저축하게 되었고
새 옷이나 화장품을 사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쇼핑을 끊으니
이젠 쇼핑몰 사이트도 잘 못 찾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끊어야 합니다.
식료품이나 생활용품도 그때그때
동네 마트에서 사다 쓰는 것이 더 아낄 수 있습니다.
많이 사다 놓으면
오히려 헤프게 쓰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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