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10.01 09:28

젊을 땐 보이기 위해 살았어요.

  • 익명 오래 전 2025.10.01 09:28 ♻️N년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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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인데 5년 전에 모든 것들을 줄여서
살아보니까 많이 가지는 것들은
관리하느라고 나 자신의 삶에
시간과 정신적인 낭비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살고 있으니
정말 참 자유함으로 평안을 누리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젊을 때는 몰라서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면,
지금은 “나 자신의 삶”으로
평안을 누리고 자유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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