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09.30 12:30

물건부터 먹는 것까지 전부 바꿨어요

  • 익명 오래 전 2025.09.30 12:30 ♻️N년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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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점점 미니멀해져요.


메이크업도 평소에 안 해서

피부가 숨을 쉬네요.


요즘 집안 물건을 계속 비우고,

화장품 파우치와 소지품 가방도

싹 정리했어요.


물건은 물론

몇 년 새 먹는 것도 싹 바뀌었는데요.


몸에 안 좋은 건

피부로 즉각 올라와서

다 끊었습니다.


비우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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