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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18:47
10년째 쌓인 짐, 이제는 감당 불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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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5.09.26 18:47
오늘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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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버려놓은 멀쩡한 쓰레기를
집으로 다 가져와 베란다에 쟁여두십니다.
버리지도 않고, 어디 뒀는지 기억도 못하시면서
10년 넘게 쓰지도 않는 물건들을 쌓아두세요.
제가 버리려 하면 못 버리게 하고,
몰래 버리면 다시 주워오십니다.
같이 살다 보니
저는 스트레스로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따로 나가 살겠다고 하니
절대 안 된다 하시고,
“쓰레기랑 사느니 나가겠다” 하면
대답만 하실 뿐 정리는 전혀 하지 않으십니다.
자꾸 미루기만 하셔서
저는 점점 더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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