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심플 이즈 베스트입니다.
단순하고 비워내는 모습에서
몰입과 집중을 추구합니다.
필요 없는 옷은 더 이상 사지 않고,
식재료도 가급적 꼭 필요한 것만
사려고 노력 중입니다.
비워야 합니다.
인간관계도 비우고,
모든 물건을 더 이상 늘리지 않는 지혜.
몸은 생기 있게, 정신도 심플하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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