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시간

2025.09.24 11:31

물건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익명 오래 전 2025.09.24 11:31 ♻️N년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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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 버리고 나눈 지 2년 차,

 

온전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지금은 저희 집에 있는 정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제가 통제하고 기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여전히 지금도

매일 '필요의 진정성'을 고민합니다 :)


고요한 여백이 주는 평화 속에서

영어 공부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


여러분들도 모두

안락한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실 수 있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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