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나씩 버리고 나눈 지 2년 차,
온전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지금은 저희 집에 있는 정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제가 통제하고 기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여전히 지금도
매일 '필요의 진정성'을 고민합니다 :)
고요한 여백이 주는 평화 속에서
영어 공부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
여러분들도 모두
안락한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실 수 있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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